민희진 눈물의 기자회견 2시간 총정리 요약: 경영권 찬탈 배임 해임 내부고발 고발 증거 자료 + 맨투맨 모자 품절 정보

민희진 눈물의 기자회견, 경영권 찬탈 배임 해임 내부고발에 대한 증거 자료와 3시간의 기자회견 내용 총 정리 요약 및 맨투맨 모자 품절 브랜드 정보

 

 

 

 

 

 

 

 

 

 

 

 

---

 

 

 

 

 

 

 

안녕하세요,

이번 한 주 단 4일동안 정말 놀라운 소식에 시끄러웠는데요.

 

 

 

 

 

바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을 찬탈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하이브에서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고 그에 대한 고소입장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뉴진스의 릴리즈를 4일 앞두고 시작된 이 일을 보면, 과연 하이브에게 뉴진스가 중요한 IP가 맞는지 의문이 드는데요. 여러 시선에 따라서 그 정도로 중요하고 급한 일이라서 혹은 뉴진스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동이며 바로 외부로 드러낸 저의가 심상치 않다는 의견으로 갈릴 것 같네요.

 

 

 

 

 

 

이에 4월 24일 목요일 오후 3시에 민희진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저 역시 조금 늦게나마 실시간으로 기자회견을 보았어요. 장정 3시간 동안 진행된 기자회견으로 내용을 전부 보기엔 시간이 안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간단한 요약과 함께 2시간 장정의 기자 회견의 내용을 잘 기록해둔 글도 가지고 왔어요.

 

 

 

 

 

 

 

 

 

---

 

 

 

 

 

 

 

  기자회견 일시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24년 4/25 오후 3시 서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바로 하이브에서 주장하는 본인의 경영권 찬탈에 대한 내용의 해명과 그에 따른 증거 제시를 위해서입니다.

 

3일 동안 비교적 조용히 지내던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릴리즈를 하루 앞두고 기자 회견을 발표했는데요.

이 기자 회견이 민대표의 억울함과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기자회견 내용 도입부

 

 

민희진 대표 

하이브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이 내용이 전혀 와닿지 않는다. 나는 찬탈을 주도하고 시도한 적 없다. 많은 분들이 기사를 접하고서 왜 아일릿이 뉴진스를 베꼈다는 얘기만 하고 경영권에 대한 말이 없지? 하고 의문을 품으신 것 같다. 나는 직장인으로서 회사가 맘에 들지 않아 푸념을 한 것인데, 그 부분 부분을 짜깁기 해서 내가 경영권을 찬탈하려 했다고 말도 안 되는 주장하고 있다. 

 

 

 

사람들은 나를 이미 마녀, 죄인으로 보고 있는데 내가 하이브에게 미움을 산 것은 내부고발에서 부터 시작된 것이라 추측한다. 하이브는 지금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만 밝히고 있다. 내겐 그저 허위사실에 불과하다. 나를 왜 이렇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밟으려 하는지. 지금 이 기자회견을 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순간인 것 같으니, 잘 집중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민희진 빅히트 입사 당시 방시혁 대표와의 카톡

 

 

 

 

내가 SM을 나서고 이틀만에 익명의 누군가가 만나고 싶다는 요청을 전해왔고, 그가 바로 방시혁 의장(이하 방 의장)이었다. 본인을 성덕이라 표현하며 민희진 월드를 만들어 보라며 응원해 주셨고 나는 시혁 님에게 너무 감사했다. (위 카톡 캡쳐본 참조)

 

 

 

 

하지만 우리는 결이 맞지 않았다. 방 의장은 처음부터 본인은 걸그룹에 자신이 없기에 같이 일하자고 하셨다. 그러나 방 의장과 나는 만들고 싶은 아이돌의 컨셉부터가 달랐고,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주도하는 상황을 상당히 선호한다. 그렇기에 SM의 이사자리를 뒤로하고 나온 것이다. 하지만 처음엔 좋게 풀어가기 위해 우선은 방 의장의 의견을 따랐으나, 더 큰 문제가 시작된 것은 방 의장이 소스뮤직을 사려고 시도한 시점부터다. 빅히트는 BTS라는 남돌이 있기에 같은 레이블 안에서 여그룹을 만들기가 애매하니, 새로운 레이블에서 그룹을 만들자고 하셨다. 내가 곧 소스뮤직(친한 사이)을 살 계획이니 소스뮤직에 소속된 연습생들을 뽑아 거기서 만들면 된다고 했다. 

 

 

 

 

 

그러나 소스뮤직 연습생 중엔 내가 원하는 연습생은 민지(뉴진스 맴버) 뿐이었다. 내 입장에서 소스뮤직 브랜드를 통한 오디션 개최는 그 힘이 약할 거라 판단되었고, 결국 민희진 걸그룹 + 빅히트의 자본력이라는 타이틀을 통해 오디션을 열었다. 여기서 뉴진스 멤버 하니가 발탁된 것이다. 그다음 다니엘, 해린, 혜인이 영입되었다. 

 

 

 

 

 

 

그 후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들어보면 참 어마어마 한데요.... 

여기서 더 정확하고 세세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도어 대표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총정리: 내부고발 경영권 찬탈 배임, 카톡 자료 모두 첨부 - 3

 

 

 

   맨투맨 모자 품절탬 정보는?

파란 모자와 초록색 맨투맨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민희진 기자회견 패션 모자 맨투맨 품절 대란 , 국힙의 역사를 새로 쓴 그녀의 패션이 어디꺼라